A Study on Secondary Traumatic Stress Symptoms and Related Variables Caused by Media Exposure: Focusing on the Itaewon Disaster
본 연구는 2022년 10월에 발생한 이태원 참사를 중심으로, 미디어 매체를 통해 노출된 일반 시민들의 간접외상후 스트레스 증상과 관련 변인의 영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의 20대와 30대 총 600명을 대상으로 이전 외상 경험, 부정적 신념, 대처방식, 사회적 지지, 그리고 간접외상후 스트레스 증상을 자기보고식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이태원 참사로 인해 일반인의 37%가 간접외상후 스트레스 증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정서중심적 대처와 회피중심적 대처는 간접외상후 스트레스 증상을 정적으로, 사회적 지지는 부적으로 설명하였다. 셋째, 간접외상후 스트레스 증상이 높은 집단이 정상 집단 보다 이전 외상 경험, 부정적 신념, 정서중심적 대처 및 회피중심적 대처가 더 높았고 사회적 지지가 더 낮았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및 향후 연구에 대해 논의하였다.
Authors
- Eun-Ju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3285-6968)
- Dae Cheol Se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Youth Studies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21509/kjys.2025.09.32.9.1
- Primary Topic
-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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