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act of Anxious Attachment on Non-Suicidal Self-Injury in Middle School Students: Dual Mediating Effects of Early Maladaptive Schemas and Nonsuicidal Self-Injury Beliefs
본 연구는 불안애착이 비자살적 자해에 미치는 영향에서 초기부적응도식과 비자살적 자해 신념의 이중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이를 위해 전국의 중학생 1,836명 가운데 DSM-5 비자살적 자해 기준에 부합하는 300명을 선정하여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주요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불안애착은 외로움·불신·학대 도식, 결함 도식, 융합 도식 및 자해 활성화 신념을 통해 비자살적 자해를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불안애착과 비자살적 자해의 관계에서, 외로움·불신·학대 도식, 결함 도식, 융합 도식 및 자해 활성화 신념은 세 가지 모두 이중매개 경로를 통해 비자살적 자해 행동을 더 잘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불안애착이 특정 초기부적응도식을 형성하고 그로 인해 비자살적 자해 신념이 활성화되어 비자살적 자해 행동이 지속됨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 과 함께 비자살적 자해를 경험하는 청소년에 대한 효과적인 개입 방안으로서 심리도식 치료의 적용 가능성을 제안하고, 향후 연구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였다.
Authors
- Eun‐Hee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4729-6692)
- In-seon Ha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Youth Studies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21509/kjys.2025.09.32.9.59
- Primary Topic
- Suicide and Self-Harm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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