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Middle School Students’ Academic Helplessness: Moderated Mediation Effect of Social Emotional Competence Through Self-Efficacy
본 연구는 중학생의 우울과 학업무기력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이 매개변인으로서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고 사회정서역량이 조절된 매개효과를 갖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를 위해 D시 소재 중학교 4곳에 재학 중인 남녀 중학생 605명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과 PROCESS Macro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우울과 학업무기력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이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우울과 자기효능감의 관계에서 사회정서역량이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우울과 자기효능감, 학업무기력의 관계에서 사회정서 역량의 조절된 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이는 우울을 경험하는 중학생의 학업 무기력의 감소를 위해 사회정서역량을 증진하는 것이 자기효능감 저하의 보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중학생의 학업 무기력을 예방하고 개입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으며,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Authors
- Eunae Jang
- Hyeyoung Chae
- Hyunhee Chu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Youth Studies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21509/kjys.2025.09.32.9.483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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