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ultative Expressions of Change-of-Location Verbs: A Comparative Analysis of "Intransitive Verb + -te iru" and "Passive Verb + -te iru" Constructions, with a Focus on Factors Influencing Choice
본 연구에서는 대응하는 자·타페어를 가지는 유대동사, 그 중에서도 위치변화동사가 술어로 사용되어 <외부로부터의 작용(働き掛け)이 상정 가능한 결과지속구문>을 나타낼 때, 일본어모어화자는「수동동사+テイル」문과「자동사+テイル」문중, 어느 쪽을 선호할지, 또한 양 결과지속구문의 선택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찰하였다. 그 결과, 「수동동사+テイル」문이 선호되는 경우 외부로부터의 働き掛け에 대한 주목도가 높거나, 수동동사의 형태로의 사용이 굳어져 있는 경우, 피해의 의미 등, 수동형태를 취해야만 나타낼 수 있는 해석을 부여하기 위해 수동동사가 선택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다음으로 「자동사+テイル」이 선호되는 경우는 외부로부터의 働き掛け에 대한 주목도가 현저히 낮은 재귀적 사태. 불특정다수의 동작주가 사용되거나, 외부로부터의 働き掛け가 상정되는 경우라도 위치를 나타내는 ニ격명사가 동반되어 현재의 위치가 강조되는 경우 등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마지막으로 자동사나 수동동사의 어느 한 쪽의 선호도가 특별히 우세하지 않았던 경우로는, 해당 사태가 의도적 행위에 의한 것임이 확실할지라도 불특정다수의 동작주에 의한 행위인 경우, 외부로부터의 작용(働き掛け)이 배경화되기 쉬운 <안전묘사문>이 사용되더라도, 해당 행위가 반드시 ‘동작주에 의해 발생한 행위’임이 필수적인 사태인 경우 등을 들 수 있었다.특히, 상태변화동사를 술어로 삼은「배(2024)」의 고찰과, 위치변화동사를 술어로 삼은 본고의 분석 결과 간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후자의 경우 결과지속표현을 사용할 때 장소를 나타내는 に격명사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외부로부터의 작용의 존재는 약화되어 배경화되고, 이로 인해 수동 표현이 우세하게 선택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아진다는 점을 들 수 있다.
Authors
- 銀貞 裵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18704/kjjll.2025.09.106.155
- Primary Topic
- Syntax, Semantics, Linguistic Varia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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