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itudinal Relationship Among Social Competence, School Adjustment, and Life Satisfaction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 of Acculturative Stress
본 연구의 목적은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적 역량(4학년 시기)이 학교생활 적응(5학년 시기)을 매개로 삶의 만족도(6학년 시기)에 영향을 미치는 종단적 관계 구조에서 문화적응스트레스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다문화청소년 패널조사 2기(MAPS 2기) 1차(2019년), 2차(2020년), 3차(2021년) 자료의 1,976명을 분석 대상으로 하였으며, 반복측정 디자인에 기초한 Hayes의 Model 4, Model 14를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초등학교 4학년 시기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적 역량은 5학년 시기 학교생활 적응을 매개로 6학년 시기 삶의 만족도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둘째, 조절 효과가 확인되었으며, 초등학교 5학년 시기 문화적응스트레스 중 집단, 하 집단인 경우에만 5학년 시기 학교생활 적응이 6학년 시기 삶의 만족도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셋째, 조절된 매개효과가 확인되었으며, 문화적응스트레스 중 집단일 때보다 하 집단인 경우 다소 더 강한 정적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본 연구 결과에 기초할 때 다문화 청소년의 학교생활 적응과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사회적 역량과 문화적응스트레스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교육 및 상담프로그램이 개발될 필요가 있다.
Authors
- Hyosik Choi
- Eun-Mo Ye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5762/kais.2025.26.9.388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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