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nical Outcomes between High-Sensitivity C-Reactive Protein Concentration and Comorbidities: Data from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본 연구의 목적은 전국 코호트 자료를 이용하여 고감도 C-반응단백 농도와 동반질환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하고자 시행되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하여 단면적으로 설계되었다. 전체 표본 31,649명 중 22,451명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연령, 성별, 체질량지수, 고감도 C-반응단백 농도, 음주량, 흡연력 및 동반 질환 등을 검토하였다. 고감도 C-반응단백의 상승군(≥3.0 mg/L)의 참가자는 8.5 %를 차지하였고 고감도 C-반응단백의 정상군(<3.0 mg/L)의 참가자는 91.5 %를 차지하였다. 고감도 C-반응단백 상승군의 중간값은 4.9 mg/L로 정상군의 중간값인 0.5 mg/L 보다 높았다. 고감도 C-반응단백 상승군의 참가자는 고혈압, 고지혈증, 뇌졸중, 심근경색, 협심증, 골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폐결핵, 천식 및 당뇨의 유병률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 고감도 C-반응단백 상승군은 고혈압, 뇌졸중, 류마티스 관절염, 골다공증, 폐결핵 및 천식의 위험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되었다. 유방암 외 고형암의 위험도는 고감도 C-반응단백의 농도 상승군과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환자를 진료하는 임상상황에서 고감도 C-반응단백의 농도는 동반질환의 연관성을 평가하는 지표 중 하나로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Authors
- Yong Won Seong (ORCID: https://orcid.org/0000-0002-3218-468X)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5762/kais.2025.26.9.398
- Primary Topic
- Nutrition and Health in Aging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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