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ngitudinal Relationships among Mother’s Self-Esteem, Parenting Stress, and Affective Parenting Behaviors: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 of Father’s Self-Esteem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 자녀를 둔 어머니의 자아존중감(자녀 4세 시기)이 양육스트레스(자녀 5세 시기)를 매개로 온정적 양육행동(자녀 6세 시기)에 영향을 미치는 종단적 관계에서 아버지 자아존중감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 5차, 6차, 7차 데이터의 1,370쌍을 분석 대상으로 PROCESS Macro Model 4, 7을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는 첫째, 자녀 4세 시기의 어머니 자아존중감은 5세 시기의 양육스트레스를 매개로 6세 시기의 온정적 양육행동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유아 자녀를 둔 어머니 자아존중감과 양육스트레스 간 관계에서 아버지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가 있으며, 아버지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어머니 자아존중감이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부적 효과가 증가하였다. 셋째, 조절된 매개효과가 확인되었으며, 아버지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어머니 자아존중감이 양육스트레스를 매개로 온정적 양육행동에 미치는 정적 영향의 강도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유아 자녀를 둔 어머니의 온정적 양육행동을 높이는 데 있어 이전 시점의 어머니 자아존중감, 양육스트레스뿐 아니라 아버지 자아존중감의 역할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Authors
- Hyosik Choi
- Eun-Mo Ye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5762/kais.2025.26.9.166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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