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s of a Learning Community on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Social Self-Efficacy, Psychological Well-Being, and College Adjustment of Academically Vulnerable Students
본 연구는 멘토링 기반의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에 한 학기 동안 참여한 경험이 복학생, 편입생, 전과생 등 학업적응취약 계층에 속하는 대학생들의 진로결정자기효 능감, 사회적 자기효능감, 심리적 안녕감, 그리고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였다. 한 대학의 2~4학년에 재학하며 자발적으로 지원한 4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작 및 종료 시점에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사회적 자기효능감, 심리적 안녕감, 그리고 대학생활적응의 수준을 측정하는 검사를 실시하였다. 이 네 가지 종속 변인에 대한 사전 및 사후 검사의 결과를 대응표본 t-검증으로 분석하여 평균차의 통계적 유의미성을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연구참여 학생들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전체와 5개 하위 요인 중 직업정보, 목표선택, 미래계획, 자기평가 등 4개 하위 요인의 평균이 유의미하게 증가하였다. 둘째, 사회적 자기효능감은 전체 평균과 4개 하위 요인 모두의 평균에서 유의미한 증가가 확인되었 다. 셋째, 심리적 안녕감은 전체 평균 및 두 개 하위 요인의 평균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증가를 보였다. 넷째, 대학생활적응의 경우 전체 평균과 한 하위 요인에서 유의미한 상승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학업적응취약 계층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의 다면적 효과를 실증적으로 확인하여 이들을 위한 제도화되고 정기적이며 통합적인 학습지원 체계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Authors
- Guiboke Seong
- Juyeon W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Multiculture and Education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31041/jme.2025.10.3.131
- Primary Topic
- Education and Learning Interven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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