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Personality Education of Young Children based on Lao-Tzu(老子)'s ‘Tzujan(自然)'
본 연구는 인간성 회복을 위한 인성교육은 유아기부터 시작된다는 전제로, 노자의 ‘자연’을 통하여 유아 인성교육의 의미와 방향을 재조명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노자의 『도덕경』에 나타난 ‘자연’과 ‘인성’을 고찰하였다. 노자에게 자연은 도(道)와 무(無)의 상태로, 어떠한 외적인 것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그러한 것을 말한다. 인성은 도로부터 주어진 천성 즉 인간의 본성이다. 이러한 자연과 인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유아 인성교육은 자연의 흐름에 맡기는 무위 교육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았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생명 공동체 인식 교육을 강조하여 유아에게 생명이 귀중한 것임을 알도록 가르쳐야 한다. 둘째, 유아교육 현장에서는 인위적이고 목표지향적인 인성교육을 지양하고 자연의 흐름에 따른 인성교육을 운영해야 한다. 셋째, 어울림과 배려의 교육을 지향한다. 마지막으로 교사가 덕을 실천하는 교실 환경에서의 교육이다. 본 연구를 통해 ‘자연’에 순응하는 교육적 원리는 바람직한 인성교육을 추구하는 유아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부모교육프로그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Authors
- Eunha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1-5950-253X)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Society for Child Education
- Published
- 2025-05-25
- DOI
- https://doi.org/10.17643/kjce.2025.34.2.02
- Primary Topic
- Education and Learning Interven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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