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Subjective Oral Health Awareness of Adults in Some Rural Areas
본 연구는 일부 농어촌 지역인 경북 포항에 거주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주관적으로 인지한 구강건강인식을 파악하고, 구강건강문제와의 연관성 등 관련 요인을 분석하여 향후 구강보건사업 평가 및 개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구강건강증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자 실시하였다. 연구 기간은 2025년 1월부터 5월까지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조사방법은 집합조사와 배포조사, 우편발송을 이용하여 배부 및 회수하였으며, 308부를 최종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Win 25.0을 사용하여 일반적 특성은 빈도분석을 실시하였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주관적 구강건강인식, 구강건강상태, 구강건강 문제 발생 이유, 최근 1년 이내 치과 방문경험 여부, 치과방문 주된 이유, 치과 미치료 이유는 x<sup>2</sup>-검정을 실시하였다. 성별은 남자가 많았고, 연령대별 분포는 40세 미만이 많았으며, 업무분야는 제조업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구강건강인식은 연령층에 따라서 40세 미만, 40~49세, 50세 이상은 건강하지 않다가 각각 56명(50.2%), 65명(59.7%), 47명(54.1%)으로 높았다. 구강건강상태는 연령층에 따라서 40세 미만은 치아우식증이 42명(37.6%)으로 높았고, 40~49세는 치주질환이 45명(41.2%)으로 높았으며, 50세 이상은 치주질환이 46명(52.9%)으로 높았다. 구강건강 문제 발생 이유는 연령층에 따라서 40세미만, 40~49세, 50세 이상은 치아, 잇몸이 약해서가 각각 44명(39.3%), 37명(33.9%), 29명(33.4%)으로 높았다. 최근 1년 이내 치과 방문경험 여부는 업무분야에 따라서 제조업, 관리직, 기술직, 생산직 모두 방문경험 여부에서 있다가 각각 55명(54.5%), 45명(62.5%), 36명(57.1%), 40명(55.5%)으로 높았다. 치과방문 주된 이유는 연령층에 따라서 40세 미만은 치아우식증이 30명(52.7%)으로 높았고, 40-49세는 치주질환이 21명(35.0%)으로 높았으며, 50세 이상은 치주질환이 27명(45.1%)으로 높았다. 치과 미치료 이유는 고졸 이하의 경우 비용부담이 55명(26.2%)으로 높았고, 대졸 이상은 비용부담이 31명(31.7%)으로 높았다. 건강한 구강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구강보건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이 전개되어야 하며 전문가에 의한 구강증진프로그램 개발과 구강보건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연계하여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구강질환의 조기발견·조기치료 및 예방치료로 인해 계속적 구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고려할 필요가 있다.
Authors
- Seon-jeong Moon
- Eunhee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3-1913-8651)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Korean Island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6840/jki.37.2.213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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