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nership Structure and Adverse Selection Costs
[연구목적] 본 연구는 기업의 최대주주 지분율의 크기와 역선택 비용의 크기 간에 양(+)의 관계가 있는지 살펴본다. 관계가 있다면 이러한 관계는 주식 시장 정보환경이 양호한지 여부, 투자자별 거래 비중, 제품시장 경쟁 등에 따라 그 관계가 달라지는지 실증분석 결과를 분석하고 시사점을 도출하려 한다.<br/>[연구방법] 본 연구는 선행연구를 기초로 도출한 검증 가설의 검증을 위해,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 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있는 종목들의 주가수익률, 회계 자료, 거래량 등 실증연구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했다. 동 자료를 이용하여 패널 회귀분석과 Fama-MacBeth분석을 통해 계수를 추정하여 유의도를 살펴보고 가설을 검증했다.<br/>[연구결과] 실증분석 결과 기업의 최대주주 지분율이 높은 기업인 경우 역선택 비용이 더 커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제품시장 경쟁이 클수록, 정보환경이 양호하지 않을수록, 기관투자자 거래 많거나 개인투자자 거래가 적은 경우, 이 관계가 강해짐을 발견하였다.<br/>[연구의 시사점] 최대주주 지분율에 따라 역선택 비용의 크기가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 설정시 예상과 일치하는 분석결과를 발견함으로써, 최대주주 지분율이 주식 시장의 정보 환경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기업 경영자가 재무정책을 결정하거나 투자자가 수익률을 예측할 때에 최대주주 지분율과 제품시장 경쟁, 주식시장 정보비대칭 상황 등에 유의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Authors
- Hyung‐Chul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3-0048-7958)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Business Education Review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3839/kabe.2025.40.4.143
- Primary Topic
- Culture, Economy, and Development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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