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ing Museum Educators’ Experiences with Education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본 연구는 박물관 교육 강사의 장애학생 대상 교육 경험을 탐색하여 장애인 박물관 교육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개선점과 향후 방향성을 논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 결과, 현재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은 주로 경증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일회성으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이러한 교육은 장애학생에게 사회적 적응과 감각적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강사들은 장애학생의 긍정적인 반응을 통해 교육의 가치를 확인하고, 장애 특성에 대한 지속적인 학습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여전히 물리적·심리적 장벽과 접근성 한계, 강사의 경험 부족으로 인해 교육이 제약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근거하여 프로그램의 지속성과 다양성 확보, 장애 유형과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강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그리고 박물관 직원의 인식 개선 및 장애인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논의하였다.
Authors
- Seungshin Lee
- Jihye Je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Social Sciences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54540/jss18.2.8
- Primary Topic
- Museums and Cultural Heritage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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