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ology and Determinants of Public Officials' Perceptions and Attitudes Toward Data-Driven Administration
정책집행 주체이자 대상 집단인 공무원의 인식과 태도를 이해하는 것은 성공적인 정책집행을 위해 필수적이다. 특히 공공조직의 디지털 혁신이 요구되면서 새로운 디지털 정책에 대한 공무원의 반응을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디지털 전환 정책의 일환인 데이터기반행정에 대한 공무원의 인식과 태도를 유형화하고 각 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요인분석과 K-means 분석을 통해 공무원의 인식과 태도를 탐색적으로 군집화하고,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과 한계효과 분석을 실시하여 각 군집의 영향요인을 확인하였다. 분석 결과, 데이터기반행정에 대한 공무원의 인식과 태도는 네 가지 유형(저항, 수동적 수용, 소극적 수용, 비판적 수용)으로 나타났으며, 군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리더십, 성과관리, 재정자원, 기술자원, 혁신행동, 데이터 리터러시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 결과는 정책 반응이 수용과 저항이라는 이분법으로 충분히 설명될 수 없으며 수용과 저항이 혼재된 양면성이 존재한다는 해외 문헌에서의 논의가 국내 행정 맥락에서도 적용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이론적 의의가 있다. 이러한 발견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데이터기반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Authors
- Kyungja Jung (ORCID: https://orcid.org/0000-0002-9346-7712)
- Jinju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3-0879-8208)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Public Administration Review
- Published
- 2025-09-25
- DOI
- https://doi.org/10.18333/kpar.59.3.279
- Primary Topic
- Technology and Data Analysi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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