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ap in Job Satisfaction Between Public Employees and Private Employees
공공부문 종사자의 직무만족은 민간부문 종사자의 직무만족에 비해 평균적으로 높다. 이 연구는 공사부문 직무만족 차이의 원인을 파악하고, 설명 변수들의 차등적 효과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연구는 한국 노동패널을 활용하여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종사자의 직무만족을 비교 분석하였다. 2003년부터 2023년까지 총 21년간 응답자 중에서 공공부문 종사자 7,477명과 민간부문 종사자 18,565명의 표본을 대상으로 옥사카(Oaxaca) 삼중분해 방법을 적용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두 부문간 직무만족 차이에 대해 집단특성효과가 28%, 계수효과가 68%를 설명한다. 옥사카 삼중분해 결과는 부문별로 직무만족 개선을 위해 다른 처방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정체된 공공부문의 직무만족의 향상을 위해서는 급여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반면, 여전히 공공부문에 비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민간부문 종사자의 직무만족을 높이기 위해서는 생활만족 개선, 건강상태 향상, 여성비율 확대를 위한 정책의 모색과 실현이 필요하다.
Authors
- Cheon Geun Choi (ORCID: https://orcid.org/0000-0003-0101-4933)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Public Administration Review
- Published
- 2025-09-25
- DOI
- https://doi.org/10.18333/kpar.59.3.91
- Primary Topic
-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Behavior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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