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nt Profiles of Public Officials’Job Behaviors: Passive and Proactive Administrative Behaviors
본 연구의 목적은 공무원의 소극행정 및 적극행정 관련 직무행태 잠재프로파일 유형화를 통해 프로파일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 및 성과 인식의 차이를 분석하고 이론적·정책적 함의를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행정연구원의 2023년 공직생활실태조사를 통해 수집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6,444명의 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첫째, 잠재프로파일 분석을 통한 공무원의 직무행태 잠재프로파일은 ‘적극행정가형’(20.2%), ‘잠재적 적극행정가형’(73.4%), ‘야누스(Janus)형’(2.6%), ‘소극행정가형’(3.8%) 등 4개로 유형화되었다. 둘째,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잠재프로파일 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공무원의 개인, 직무, 조직문화 요인의 영향을 분석하였다. 개인 요인에는 성별, 연령, 학력, 직급, 재직기간, 기관 및 채용유형이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분석되었으며, 직무 요인인 업무 자율성과 조직문화 요인인 발전문화가 유의한 예측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셋째, 공무원의 직무행태 잠재프로파일 유형에 따른 성과 인식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소극행정가형’ 보다는 ‘적극행정가형’, ‘잠재적 적극행정가형’, ‘야누스(Janus)형’에 포함된 공무원의 개인 업무성과와 조직성과에 관한 인식이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공무원의 적극적인 직무태도 내재화를 위한 이론적·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Authors
- Mikyung Park
- Hongjae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Public Administration Review
- Published
- 2025-09-25
- DOI
- https://doi.org/10.18333/kpar.59.3.115
- Primary Topic
- Sociopolitical Dynamics in Russia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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