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cy of the Bureaucrat: A Philosophical Reinterpretation of Weber’s Action Theory
현대 행정학에서 Max Weber의 이론은 중요한 시작이고 토대가 되어왔다. 이 연구는 Weber 의 인간 행위에 관한 담론으로부터 관료의 행위자성에 관한 기초 이론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행위자성 이론은 인간 행위의 시작과 변화 원리를 설명하는 현대 철학의 한 영역에서 비롯되어 최근에는 집합적 행위자성 등 다양한 층위에 관한 논의들까지 발전되어 사회학과 정치학, 최근에는 경영학까지 논의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담론이다. 이 연구가 행정 주체의 행위자성에 관한 논의를 각 개인 차원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은 행정 영역에서 복잡하게 상호작용되는 개인의 의사결정 원리와 범위는 물론 집단적 선택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과 그 관계구조의 외연까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기초 작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연구 범위를 Weber의 이론이 담고 있는 행위자성에 관한 담론으로 한정해서 Weber가 가정해 온 인간 행위의 시작과 변화에 관한 논의를 정리한다. 이를 기반으로 Weber가 논의했던 관료조직 구성원들의 행위에 관한 담론이 현대 행정학에 주는 함의를 논의한다. 인간 행위의 형성과 변화의 원리는 무엇이며, 그것이 행위 주체인 관료의 선택과 판단, 상호작용에 주는 의미는 무엇인지, 궁극적으로 행위자성에 관한 담론이 현대 행정이론에 주는 함의를 제시한다.
Authors
- H. Sun Ka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Public Administration Review
- Published
- 2025-09-25
- DOI
- https://doi.org/10.18333/kpar.59.3.29
- Primary Topic
- Weber, Simmel, Sociological Theor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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