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Impact of Perceived Risk of COVID-19 on Health Consciousness and the Intention to Purchase Private Health Insurance: Focusing on MZ Generation
2019년 12월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중보건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개인의 건강관심도를 증대시켰고, 감염으로 인한 치료비 부담과 소득감소는 실손보험과 같은 경제적 대비책의 필요성을 부각시켰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보험산업의 주력 소비층으로 부상한 MZ세대를 대상으로 개인적‧사회적 위험지각이 건강관심도를 매개하여 실손보험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자는 20~39세에 해당하는 밀레니얼 세대로 한정했으며 전국 300명을 대상으로 성비를 균일하게 나눠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후 구조방정식을 활용하여 모형적합도를 확인하고 분석했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개인적 위험지각과 사회적 위험지각은 및 실손보험구매의도에 직접 효과를 미치지 않았다. 이는 개인이 위험을 구체적으로 지각할수록 보험구매의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연구와 차이가 있는데, 코로나19로 저금리 상황과 밀레니얼세대의 특징, 타세대에 비해 높은 위험 수용성향 및 투자에 대한 높은 자기효능감이 직접투자의 유인이 됐고, 한정된 자산에서 비용의 재무적 효용성이 낮은 실손보험은 이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수단으로 보이지 않은 결과로 유추해 볼 수 있다. 둘째, 개인적 위험지각은 건강관심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건강관심도는 실손보험구매의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가 코로나19의 위험인식만으로 실손보험을 구매하기보다 그 위험 인식이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의 중요성 인식 및 태도 변화로 전환된 후에야 실손보험구매를 고려하게 된다는 점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건강관심도는 실손보험구매의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으로 볼 수 있으며, 수정된 보호동기이론(PMT)모델을 적용하면 건강관심도는 보호동기로서 실손보험구매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심리적 매개변수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보험회사가 밀레니얼세대와의 접점을 모색할 때 건강관심도를 자극할 수 있는 마케팅 기법을 활용한다면 실손보험구매의도 자극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Authors
- Yun‐Suk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6990-5145)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Business Convergence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31152/jb.2025.08.10.4.189
- Primary Topic
- 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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