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mpirical Study on the Marketing Competency and Core Technology Competency of CMO Companies on Performance
본 연구는 국내 위탁생산(CMO) 기업의 성장과정에 있어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마케팅역량과 핵심기술역량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한다. 마케팅 역량은 시장지향성, 고객관계관리, 제품관리 능력의 하위 요인으로 구성하였으며, 핵심기술역량은 생산능력, 연구개발 능력, 조직관리 능력의 하위 요인을 중심으로 실증 분석을 수행하였다. 또한, 차별화 전략을 조절변수로 설정하여, 기업역량과 성과 간 관계에 미치는 조절 효과를 검토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 CMO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데이터를 SPSS 25.0과 AMOS 21.0을 이용해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CMO 기업의 마케팅역량의 모든 하위 요인이 기업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핵심기술 역량의 하위 요인인 생산능력, 연구개발 능력, 조직관리 능력 역시 기업 성과에 유의미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핵심 역량과 기업성과 간 관계에서 차별화 전략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원가우위 전략과 제품 차별화 전략 간에 성과에 미치는 영향의 차이가 있었다. 특히, 마케팅 역량과의 관계에서는 제품차별화 전략이 높은 조절 효과를 보인 반면, 원가우위 전략은 상대적으로 낮은 조절 효과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CMO 기업의 경우, 가격 경쟁력보다는 제품의 품질과 적시 공급을 통한 차별화 전략이 기업 성과에 더 중요하다는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Authors
- G. G. G. Goh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Business Convergence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31152/jb.2025.08.10.4.197
- Primary Topic
- Technology and Data Analysi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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