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Effects of Artificial Intelligence-based Music Psychology Counseling Education Program on Elementary School Students' Emotions, Ego Resilience, and Subjective Well-being
본 연구는 인공지능 기반 음악심리상담 교육프로그램이 초등학생들의 전인적 심리적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 목적 달성을 위해 총 7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주간 주 1회 40분씩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적용한 단일집단 사전-사후 실험설계를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정서 변화 측면에서 긍정 정서는 유의미하게 증가하였고, 부정 정서는 유의미하게 감소하였으며 자아탄력성의 모든 하위요인인 부정적 감정의 인내, 자기효능감, 긍정적 지지 관계, 통제력, 자발성에서 사전 대비 사후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 마지막으로 주관적 안녕감은 사후 유의미하게 증가하였다. 집단별 차이 분석 결과, 저학년이 고학년보다 정서적 변화에서 더 큰 효과를 보였으며, 심리상담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특정 영역에서 더 큰 개선을 보였다. 본 연구는 일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기반 음악심리상담의 효과를 최초로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는 점과, 정서-자아탄력성-주관적 안녕감의 다차원적 심리적 변인에 대한 종합적 효과를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가 있다. 그러나 통제집단 부재로 인한 내적 타당성 제약과 일반화 한계를 인정하며, 향후 엄밀한 실험설계와 장기 추적 연구가 필요함을 제언한다.
Authors
- Maowei Chen (ORCID: https://orcid.org/0000-0002-7398-4368)
- Donghui Qia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Business Convergence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31152/jb.2025.08.10.4.265
- Primary Topic
- Education and Learning Interven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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