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stress and suicidality among Korean school-drop out youth : Mediational effect of non-suicidal self-harm and moderated mediational effect of community support
본 연구는 학교 밖 청소년의 지각된 스트레스와 자살위험성 간의 관계에서 비자살적 자해의 매개효과와 지역사회 지지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정신건강사회복지의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21년 10대 청소년의 정신건강 실태조사 데이터의 학교 밖 청소년 752명을 최종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SPSS 23.0과 PROCESS macro 4.2 Model 4와 Model 59를 사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학교 밖 청소년의 지각된 스트레스는 자살위험성에 유의미한 영향 요인으로 나타났다. 둘째, 비자살적 자해는 학교 밖 청소년의 지각된 스트레스와 자살위험성을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지역사회 지지는 학교 밖 청소년의 지각된 스트레스 및 비자살적 자해가 자살위험성에 미치는 경로와 비자살적 자해가 자살위험성에 미치는 경로, 전체 간접효과에서 유의미한 조절효과를 보였다. 이는 지역사회 지지가 학교 밖 청소년의 지각된 스트레스가 비자살적 자해를 거쳐 자살위험성으로 이어지는 각 경로를 완충하는 보호 요인임을 시사한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학교 밖 청소년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실천적·정책적 함의를 제공하였다.
Authors
- Yeoung Ju Moon
- Choong Rai Nho (ORCID: https://orcid.org/0000-0002-0435-3300)
- Jeongmin Kim (ORCID: https://orcid.org/0009-0003-1704-9871)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Mental Health & Social Work
- Published
- 2025-09-25
- DOI
- https://doi.org/10.24301/mhsw.2025.9.53.3.32
- Primary Topic
- Suicide and Self-Harm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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