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ptualization and Linguistic Features of “Crisis” in the Media - Focusing on Media Coverage of the Climate Crisis and Economic Crisis
본고는 최근 주목받는 위기인 경제 위기와 기후 위기의 상황이 언론 보도에서 어떻게 개념화되는지를 분석하였다. ‘위기’라는 표현이 문장 안에서 함께 사용되는 언어 표현을 통해 어떤 인식 차이를 보이는지를 살폈다. 분석 결과, 경제 위기는 주로 개인이나 동질한 집단이 현재 직면한 문제로 개념화되며, 현재성이 강조된다. 반면 기후 위기는 인류 전체의 공통 문제로 인식되며, 미래 지향적 해결 과제로 개념화된다. 본고는 문장 단위의 공기어 분석을 통해 이러한 언어 사용의 차이를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언론이 각 위기를 어떻게 인식하고 전달하는지를 언어적 차원에서 파악할 수 있었다.
Authors
- Hye‐Ryou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7348-3061)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Society of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33335/kll.104.3
- Primary Topic
- Media Studies and Communica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