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valuation of Pedestrian Accessibility to Basic Living Infrastructure in Urban Regeneration Areas of Daegu
본 연구는 대구광역시 도시재생사업지역을 대상으로 대상지 세분화 및 인구 분포를 반영하여 기초생활인프라의 보행 접근성을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방법은 국가적 최저기준을 바탕으로 대상지 내 100m × 100m격자 중심점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기초생활인프라까지의 평균 거리를 분석하고, 이후 인구밀도를 반영한 평균거리 분석을 진행하였다. 대상지 세분화를 통해 보행 접근성을 평가한 결과, 교육·문화 및 공공 기반 시설의 접근성이 가장 취약한 반면, 생활·의료편의시설의 접근성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밀도를 반영하여 분석한 결과, 대다수의 대상지에서 교육시설의 사용 인구가 거주하지 않아 접근성 분석에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설의 단순한 공급 수량보다 실제 이용 가능성과 이용 인구 분포를 고려한 보행 접근성 평가가 필요함을 보여주며, 본 연구는 대구광역시 도시재생사업을 대상으로 세밀한 대상지의 공간적 인구 분포를 고려한 보행 접근성을 평가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Authors
- Eun Ju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3-2352-5267)
- Ho Jen S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Urban Geographical Society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1189/jkugs.28.2.4
- Primary Topic
- Energy and Environmental System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