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ing the Potential of Problem-based Learning(PBL) for Climate Change Education: A Case Study with International Students at P University
기후 위기가 심화되면서 고등교육 차원에서도 환경교육을 강화할 필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동시에 학습자의 기후변화에 대한 인지적 역량과 실천적 역량을 통합적으로 함양할 수 있는 혁신적 교수법의 도입이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는 아시아권 다양한 국적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문제기반학습(Problem-Based Learning)을 적용한 P 대학교에서의 기후변화 교육 수업 사례를 분석하여, 이러한 교수학습법이 학습자의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이해, 실천 의지, 협업 및 소통 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탐색하였다. 수업 종료 후 시행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본 PBL 수업은 학습자들의 기후변화 관련 인식 및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이해, 탄소중립실천 의지, 문제해결력과 협업 및 소통 역량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기후 위기 시대에 환경교육과 학습자 중심의 전환적 교수법인 PBL의 결합 가능성을 제시하는 탐색적 사례 연구라는 의미를 지닌다. 향후 보다 체계적인 연구 설계, 장기적 추적 조사 및 아시아 지역 내의 타 대학 사례와의 비교연구를 통해 본 연구의 함의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
Authors
- Heejin Han (ORCID: https://orcid.org/0000-0002-5519-2236)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ASIAN STUDIES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1740/jas.2025.8.31.2.131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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