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f the Experiences and Coping Strategies of Inexperienced Amateur Football Referees in Recognizing Wrong Calls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아마추어 축구심판의 오심 인지 경험과 그에 따른 대처 행동을 심층적으로 조사하여 개개인의 심판 역량 및 경기 운영 능력을 향상시키고, 오심을 최소화하여 경기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br/>방법: 이를 위해 대한축구협회 2, 3 급 심판 6명을 선정한 후, 2025년 5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조사 내용은 반구조화된 질문지를 활용하여 아마추어 심판들의 의견을 자유 구술하도록 하였다.<br/>결과: 아마추어 심판들은 오심을 인지한 후 다양한 심리적 균열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료 심판과 평가관의 평가에 크게 부담을 느끼고 있었으며, 이러한 부담감이 오심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아마추어 심판들은 오심 상황에서 본인만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회복하고자 하였으며, 필요에 따라 동료 심판과의 상의를 통해 판정을 수정하거나 사과하는 등 다양한 행동을 통해 대처하고 있었다.<br/>결론: 아마추어 심판의 만족도 높은 심판 활동의 영위를 위해서는 첫째, 경험중심의 구체적이고 다양한 오심 관련 실제 사례를 제공하고, 판정 관련 부담감을 이겨낼 수 있도록 심리적 시스템을 지원하며, 통신 장비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 등 저(低)경력 심판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편 및 개발해야 한다. 둘째, 현재 멘토링 제도가 운영 중이지만 인지도가 낮은 실정이다. 좋은 취지와 목적을 갖고 있는 멘토링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Authors
- Chang Bae Jeon
- Lee Seob Mae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Physical Education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15831/jksspe.2025.30.3.275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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