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henomenological Study on the emotional labor experienced by Physical Education Teachers
목적: 본 연구는 중등학교 체육교사들이 일상적인 교육 활동 속에서 경험하는 감정노동의 본질을 탐색하고, 그로 인해 형성되는 내적 경험과 의미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현상학적 연구이다.<br/>방법: 이를 위해 Colaizzi의 현상학적 연구 방법을 적용하여 체육교사 7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실시하였고, 감정 노동의 의미 구조와 인식을 분석하였다.<br/>결과: 분석 결과, 체육 교사의 감정노동 경험은 84개의 의미 있는 진술이 추출되었다. 이를 본 연구는 25개의 의미로 형성하고, 8개의 주제를 추출 후 3개의 주제 묶음을 도출하였다. 그로 인해 첫째, 체육교육 현장의 빛과 그림자로 ‘늘어가는 금쪽이들’, ‘존재에 대한 가벼움’, ‘아동학대란 이름의 굴레’, 둘째, 학교 안팎의 압박으로 ‘역할과 책임의 이중 부담’, ‘몸과 마음의 소진’, ‘관계 속에서의 긴장’, 셋째, 감정노동의 대안으로 ‘운동과 스트레스 해소’, ‘공감과 메타인지’라는 핵심 주제가 도출되었다.<br/>결론: 본 연구는 체육교사의 전문성과 사회적 시선, 일과 휴식의 조화와 중요성을 조명하며, 감정노동을 줄이기 위한 제도적이고 정책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Authors
- Hongbo Song (ORCID: https://orcid.org/0009-0001-5240-4635)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Physical Education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15831/jksspe.2025.30.3.13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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