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act of Childhood Trauma on Interpersonal Problems in Late Adolescence: A Structural Model Analysis of Mentalization and Self-Acceptance
본 연구는 아동기 외상경험이 후기 청소년의 대인관계 문제에 미치는 영향에서 정신화와 자기수용이 매개하는 심리적 경로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의 만 19세에서 24세의 후기 청소년 5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1월 17일부터 약 1주 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주요변인을 측정하는 문항에 결측치가 있는 6명을 제외한 494명의 응답을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구조방정식모형(SEM)을 통해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아동기 외상경험은 대인관계 문제에 직접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동시에 정신화와 자기수용을 저해함으로써 각각 독립적인 간접효과도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아동기 외상이 후기 청소년기의 사회적 기능과 대인관계 적응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보여주며, 대인관계 문제의 예방과 개입 과정에서 정신화와 자기수용 증진을 주요 전략으로 고려해야 함을 시사한다.
Authors
- Hyun‐Jin Jang (ORCID: https://orcid.org/0000-0002-7638-0930)
- Hyunjo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9038-2211)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Association of Police Science Review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4055/kaps.27.4.9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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