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nalysis of Co-occurrence Patterns of ‘就要……了’ and ‘快要……了’ with Temporal Expressions and Adverbs
‘就要……了’와 ‘快要……了’는 모두 동작이나 상황이 임박했음을 나타내는 표현이지만, 시간사의 출현 위치와 공기하는 부사의 종류에서 대조적인 양상을 보인다. 본 연구는 이러한 차이가 두 표현의 의미 특징에서 기인한다고 보고, 각각의 의미 특징을 바탕으로 시간사 및 부사와의 공기 양상을 분석하였다.‘就要……了’는 ‘就’의 영향으로 참조시간 이후의 상황을 나타내거나 참조시간 이후의 상황에 대해 추측하는 의미를 지니며, ‘快要……了’는 ‘快’의 영향으로 참조시간의 임박한 상황을 나타내는 임박상 표현이다.이러한 의미 특징의 차이로 인해 시간사와의 공기에서 대조적인 양상을 보인다. ‘就要……了’는 시간사가 참조시간으로 기능하여 ‘시간사+就要…了’ 구조로 사용 가능하지만, ‘就要’ 뒤에 시간사가 출현하면 비문이 된다. ‘快要……了’는 ‘快要’ 뒤에 시간사가 출현하면 문장이 성립되지만, 그 앞에 출현하면 시간 영역의 불일치로 비문이 된다.부사와의 공기에서도 두 표현의 의미 특징이 반영된다. ‘就要……了’는 연이어 발생하는 상황에 주목할 때는 ‘馬上’, ‘立刻’ 등과 공기하고, 추측 의미를 나타낼 때는 ‘眼看’, ‘可能’ 등과 공기한다. ‘快要……了’는 참조시간에 이미 변화의 과정이 진행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已經’, ‘都’와 사용된다.
Authors
- Youngjae Oh (ORCID: https://orcid.org/0000-0002-3230-9753)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Chinese Studies
- Published
- 2025-08-30
- DOI
- https://doi.org/10.36493/jcs.113.2
- Primary Topic
- Syntax, Semantics, Linguistic Varia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