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s in Horticulture Programs among Informal Lifelong Education Programs: Focusing on the 2023 Lifelong Education Statistics Edition
본 연구는 성인인구의 증가와 평생교육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국내 비형식 평생교육 프로그램 중 원예 프로그램의 동향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방법은 국가교육통계서비스(KESS)의 교육통계분석자료집 평생교육통계편(2023)을 기반으로, 원예 관련 프로그램의 준거 기준을 설정하고, 키워드를 선정하여 원예 프로그램 수 및 내용을 조사하였다. 주요 키워드로는 식물, 원예, 화훼, 채소, 과수, 꽃, 절화, 꽃꽂이, 플라워, 분화, 분재, 허브, 난, 다육, 관엽, 야생화 등이 포함되었다. 비형식 평생교육기관 프로그램은 244,344개 중 KESS에서 조사한 제공 프로그램 수 133,400개를 분석하였다. 비형식 평생교육기관 내 원예 관련 프로그램은 전체의 1,259개(0.9%)를 차지하였으며, 이론 및 식용(요리, 소물리에), 약용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940개(0.7%)이었다. 940개 원예 프로그램은 주로 절화를 56,8%사용하며 절화를 포함한 재료 사용의 경우 72.7%였다. 교육 장소는 76.3%가 실내에서 이루어졌으며, 실외 프로그램은 19.7%, 실내외 병행 프로그램은 4.0%였다. 주제 분류로는 문화예술 영역의 비중이 70.7%, 직업능력 향상 부분이 23.2%, 인문교양 4.4%, 학력보완 1.0%, 시민참여 0.7%로 나타났다. 숲 관련 프로그램을 제외한 재료별 분류로는 절화 관련 프로그램이 전체의 56.8%를 차지하였으며, 분화 24.0%, 절화·분화·가공화 14.4%, 절화·분화 0.8%, 절화·가공화 0.7%, 가공화 3.4%로 나타났다. 절화를 주재료로 하는 프로그램은 총 72.7%로 다른 재료인 분화, 가공화를 주재료로 하는 프로그램보다 비중이 높았다. 결론적으로 원예 프로그램은 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절화 관련 프로그램이 실내에서 이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향후에는 원예 프로그램 다양성을 위해 직업능력 향상과 관련된 생애주기별 원예 프로그램의 개발이 요구되며, 이를 통해 평생교육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Authors
- Suk Young Yun (ORCID: https://orcid.org/0000-0002-5862-0021)
- Helen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2379-6940)
- Mi-Ji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2151-6167)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loral Art & Design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52706/ksfad.53.4
- Primary Topic
- Diverse Educational Innovations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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