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colonial History and Subaltern Studies: Theory and Issues
최근 몇 년 동안 새로운 제국의 형성이 세계 곳곳에서 고개를 들 위험이 커지면서 제국에 대한 포스트식민 역사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되었다. 특히, ‘서발턴 연구 집단(Subaltern Studies Group)’의 지난 40여 년 동안의 궤적은 포스트식민 역사 서술 프로젝트에 대한 그들의 지속적인 기여를 분명히 보여준다. 첫째, 이 집단은 전 세계 역사 서술의 많은 부분을 특징지었던 유럽중심주의에 맞서는 가장 지속적인 비판 양식 중 하나를 발전시켰다. 둘째, 식민주의를 통해 세계 여러 중심부에 도달했던 유럽중심주의의 유산 속에서 현대 민족 국가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확립했다. 마지막으로, 서발턴 연구는 ‘정치적 주체로서의 서발턴’을 역사 속으로 다시 호출할 수 있는 비판적 어휘를 역사학자들에게 제공했다.
Authors
- Jun Ho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1641-4772)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HISTORY JOURNAL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51786/rchf.2025.08.53.35
- Primary Topic
- Colonial History and Postcoloni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