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Selfobject Needs on SNS Obsession & Withdrawal Symptoms: The Mediating Effect of Cognitive Flexibility
본 연구에서는 자기대상 욕구가 SNS 집착 및 금단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그 관계에서 인지적 유연성의 대안능력과 통제지각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를 위해서 자기대상 욕구척도(Korean Selfobject Need Inventory: K-SONI), SNS 중독 경향성 중 SNS 집착 및 금단 증상, 인지적 유연성 척도를 활용하였고, 만 18세-29세 성인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상관분석 결과, 자기대상 욕구와 SNS 집착 및 금단 증상, 그리고 통제지각은 모두 유의한 상관을 보였다. 각각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Process macro for SPSS 4.1의 Model 4번을 활용하여 5000회의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을 실시한 결과, 자기대상 욕구와 SNS 집착 및 금단 증상의 관계에서 통제지각이 유의미한 간접효과를 보인 데 반해, 대안능력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이는 자기대상 욕구와 SNS 집착 및 금단 증상의 관계에서 인지적 유연성의 하위요인 각각이 다르게 작용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예방과 치료적 개입에 있어, SNS 이용에 대한 통제지각과 관련된 요인과 자기대상 경험과 같은 초기 관계 패턴에 대한 고려가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를 중심으로 본 연구의 의의 및 제한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Authors
- S.J. Lee (ORCID: https://orcid.org/0009-0006-7870-0930)
- Young Ho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1-8088-5694)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Social Science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2418/jss.2025.8.64.2.127
- Primary Topic
- Impact of Technology on Adolescent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