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s of Maternal Parenting Stress and Marital Conflict on Positive Parenting Behavior by Levels of Postpartum Depression
본 연구는 생후 4개월 영아를 둔 어머니를 대상으로 산후우울, 양육스트레스, 부부갈등이 긍정적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다집단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분석하였다. 특히 산후우울 수준에 따라 양육스트레스와 부부갈등이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양육스트레스와 부부갈등은 모두 긍정적 양육행동에 부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둘째, 양육스트레스는 산후우울 수준 집단에서 유의한 영향을 보였으나, 부부갈등은 집단에 따라 차이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어머니의 산후우울 수준에 따라 양육스트레스와 부부갈등이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게 나타남을 보여준다. 따라서 효과적인 영아기 부모 지원을 위하여 어머니의 정신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Authors
- Young Mi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3-1754-1447)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Future Early Childhood Education
- Published
- 2025-08-25
- DOI
- https://doi.org/10.22155/jfece.32.2-3.1.18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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