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henomenological Turn toward the Attribution of Intelligence to AI and Coexistence: Suggestion for Heideggerian AI
본 연구는 인공지능의 철학적 기반과 기술적 이해를 현상학적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해야 할 것을 제안한다. 본 연구의 주요 논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공지능 연구는 지능의 본질을 제대로 포착하지 못하고 있다. ANN이나 GAN을 보듯, 인공지능은 여전히 메타수준의 반응뿐만 아니라 현상학적인 ‘세계-내-존재’의 의미를 결여하고 있다. 둘째, 인공지능 연구는 세계를 무의미한 사실들의 집합으로 보는 데카르트적 오류를 아직도 범하고 있다. ‘하이데거적 AI’의 설계가 필요하며, 이는 단순 반응형 시스템이 아니라 상황적인 ‘그것을~위하여’(Wofür)의 에이전트를 지향한다. 셋째, AI에 대한 기술 통제나 ANI의 활용 논의가 인공지능 미래의 근본 대책이 아니다. AI는 우리와 더불어 세계를 구성하는 공동존재로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Authors
- Kyung-Bae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Humanities Journal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37981/hjhrisu.2025.8.73.523
- Primary Topic
- Ethics and Social Impacts of AI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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