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nalysis of Differences in Adventure Tourism Participation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the Level of Recreation Specialization among Global Adventure Tourists
본 연구의 목적은 레크리에이션 전문화를 기준으로 글로벌 모험관광객을 세분화하고, 세분화된 전문화 수준에 따라 모험관광객의 해외여행 단계에 따른 참여 특성 차이를 밝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모험관광 유경험 외국인(미국, 일본, 싱가포르)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전문화 수준과 모험관광 참여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항목으로 구성하였으며, 최근 5년 이내 해외에서 모험관광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607명의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글로벌 모험관광객의 전문화 수준은 중급 수준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서 초보 집단, 전문가 집단의 순서로 나타났다. 둘째, ‘여행 전’ 단계에서 전문화 수준과 모험관광 동기와의 관계에서 전문가 집단일수록 활동 중심 동기인 ‘모험성 추구동기’와 활동과 무관한 동기인 ‘관광성 추구동기’가 모두 높게 나타났다. 셋째, ‘여행 중’ 단계에서는 전문가 집단의 모험관광 참여기간과 모험활동 소요비용이 초보 및 중급 집단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여행 후’ 단계에서는 전문가 집단의 모험관광 만족도 및 재참여 의향이 초보 및 중급 집단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한국의 인바운드 모험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와 이론적 및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또한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인바운드 모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문화 수준별로 상품개발 및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였다.
Authors
- Dong-Won Ha
- Hyun‐Jeo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3-4608-2120)
- Yoo-Kyung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ourism Enhancement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35498/kotes.2025.13.3.243
- Primary Topic
- Physical Activity and Education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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