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Qualitative Study on the Experience of Social Welfare Services for Families in Crisis: Focusing on the Gyeonggi-do Family Center
이 연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가정의 사회복지 서비스 체험을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위기 가정은 제도권 내에 있는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과 같은 법정 차상위계층과는 다른 복지 취약계층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위기 가정은 선정 기준의 모호함과 법적 보호의 한계로 인해 서비스 수급의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이 연구의 참여자는 위기 가정의 주 부양자인 여성 7명을 선정하였으며, 심층 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 분석은 현상학적 연구 방법을 활용하여 위기 가정의 사회복지 서비스 체험을 있는 그대로 기술하였다. 이를 통해 19개의 의미단위, 8개의 하위 구성 요소, 3개의 구성 요소가 도출되었다. 도출된 구성요소는 ‘복지 사각지대 함정’, ‘공적 서비스 전달체계 한계’, ‘사회권과 기본적 인권 제약’이다. 질적 분석을 통한 ‘체념형’, ‘불만형’, ‘순응형’, ‘적극적 대응형’ 등 4가지 주관적 인식 과정의 유형으로 구분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사회 복지적 함의와 위기 가정을 위한 사회복지 서비스의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안하였다.
Authors
- Yun Tae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5171-2962)
- Jae Cheol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1-5963-0259)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Public Society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1286/jps.2025.08.15.3.144
- Primary Topic
- Korean Urban and Soci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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