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Grammatical Status of Auxiliary Predicate ‘Chiuda’
이 논문은 ‘(-어) 치우다’가 다른 보조용언과 차별화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음을 제시한다. 보조용언 ‘버리다’와 비교했을 때 ‘치우다’는 선행 용언을 포함한 동사구를 대용하지 못하고 보조용언 연속 구성에서 후행 보조용언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또 비슷한 특징을 보이는 보조용언 ‘먹다’에 비하여 선행용언으로 출현하는 용언이 상당히 제한적인데, 본용언으로 나타나는 용언의 유의어는 물론, 용언이 의미적 확장을 겪은 경우에도 결합하지 못하는 특성을 보인다. 이러한 양상을 보이는 ‘치우다’류 보조용언으로는 ‘붙이다, 터지다, 들다’ 등이 있다.
Authors
- S. Kim
- Hui Chang Jeo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Humanities
- Published
- 2025-08-30
- DOI
- https://doi.org/10.31310/hum.098.06
- Primary Topic
- Linguistics and language evolu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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