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Relation between Social Media Use and Subjective Happiness : Focused on type of social media use and the role of empathy
본 연구는 소셜미디어 사용유형이 개인의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구조적으로 분석하였다. 사용유형은 읽기 중심의 ‘수동적 이용’과 글쓰기 중심의 ‘능동적 이용’으로 구분하였으며, 각각의 심리적 메커니즘으로 대리 만족감, 상대적 박탈감, 공감을 매개변수로 설정하였다. 더욱이 관련 문헌 대부분이 20대와 MZ세대만을 중심으로 연구해온 한계를 극복하고자,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소셜미디어 사용자 9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통해 주요 경로들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에서 발견한 주목해볼 결과는 다음과 같다. 소셜미디어의 수동적 이용은 대리 만족감과 상대적 박탈감을 매개로 주관적 행복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흥미로운 점은, 이 두 매개 변인이 서로 상반된 정서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매개효과를 보였다는 것이다. 또한, 소셜미디어의 능동적 이용과 공감 간의 관계 역시 주목할 만하다. 소셜미디어에서 다양한 글쓰기 경험은 단순 읽기의 수동적 행위보다 강하게 공감과 연결되었으며, 이 공감은 대리 만족 및 박탈감 사이의 관계에서도 중요한 매개 변수로 작용하였다. 본 연구는 소셜미디어 이용이 이용자의 정서적 경험 및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정교하게 설명하며, 이론적·실천적 시사점을 함께 논의하였다.
Authors
- Jung Kyu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8218-0062)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Locality & Communication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47020/jlc.2025.08.29.3.5
- Primary Topic
- Impact of Technology on Adolescent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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