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nstructing Posthumanist Subjectivity in Science Fiction Cinema: A Study of Mickey 17
SF 영화 〈미키17(Mickey 17)〉은 포스트 휴머니즘 이론의 주체성 재구성에 관한 관념을 기반으로 포스트 휴먼의 복제인간 주체에 관한 다양한 정체성을 중점적으로 표현했다. 본 연구는 〈미키 17〉을 중심으로 캐서린 헤일스(N. Katherine Hayles)의 포스트 휴머니즘 이론을 활용하여 영화에 나타난 탈본질화, 유동성, 기술적 매개성, 관계성 등 네 가지 유형의 재구성 메커니즘을 분석했다. 연구 방법은 텍스트 및 영상 기호 분석 방법을 활용하여 탈본질화-개술적 매개성, 유동성, 관계성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분석의 틀을 구축했다. 〈미키 17〉은 복제인간의 의식 복제 기술, 정체성의 협상 과정, 신체 간 감정 전달 등의 서사 스토리를 통해 탈중심화, 동적화, 기술화, 네트워크화가 이루어진 포스트 휴먼의 주체성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의식 복제, 신체의 대체 및 공존 메커니즘에 관한 선행 연구의 공백을 보완하고 SF 영화에서 포스트 휴먼의 주체성 이론에 관한 응용 범위를 확장했다.
Authors
- Mianheng Liu
- Chang-Wan Ha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Digital Contents Society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9728/dcs.2025.26.8.2007
- Primary Topic
- Consumer Perception and Purchasing Behavior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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