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aning of Death in an Unrelated Client in a Mental Care Facility : A Qualitative Study from the Perspective of Social Workers
본 연구는 무연고 클라이언트의 죽음을 경험한 정신요양시설 사회복지사의 인식이 어떠한지 현상학적으로 이해할 목적에서 수행했다. 이를 위해 무연고 클라이언트의 죽음을 여러 차례 접한 연구참여자 2명을 엄선해서 개별 300분 정도씩 심층 면담을 실시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van Manen(1990)의 해석학적 현상학을 통한 질적 연구방법으로 분석하였다. 그가 제시한 시간성, 관계성, 신체성, 공간성의 틀로 연구참여자의 경험과 인식을 이해한 결과, 총 11개의 본질적 주제로부터 ‘정신이 위태로운 소수자의 고립된 여정의 종결’이라는 중심주제를 확인했다. 이러한 발견점에 토대를 두어 무연고 클라이언트의 죽음에 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장례지원 및 정신요양시설 사회복지사들의 고충 이해와 근무 여건 개선 등을 위해 제언했다.
Authors
- Young Ju Park
- Seo Hyu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5251-6530)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Social Science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18284/jss.2025.08.44.2.161
- Primary Topic
- Grief, Bereavement, and Mental Heal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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