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s of Emotional Labor and Violence Damage Experience of Care Workers on Job Stress
초고령 사회의 필수인력인 요양보호사는 특수한 근무환경으로 감정노동과 폭력피해에 노출되고, 이는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본 연구는 요양보호사의 감정노동과 요양보호사의 유형(입소/재가)에 따른 감정노동과 폭력피해 경험을 분석한 후, 감정노동과 폭력피해 경험이 직무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요양보호사 208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는 첫째, 요양보호사의 나이와 근무 경력에 따른 감정노동에는 차이가 없었다. 둘째, 요양보호사의 유형(입소/재가)에 따른 감정노동은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표면적 감정노동은 입소 요양보호사가 재가 요양보호사보다 더 크게 느끼고 있었고, 내적 감정노동은 재가요양보호사가 입소 요양보호사보다 더 크게 느끼고 있었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셋째, 폭력피해 경험과 표면적 감정노동은 요양보호사들의 직무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특히 재가 요양보호사의 경우 내면적 감정노동도 직무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폭력피해 경험은 직무 스트레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기에, 요양보호사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낮추고 지속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정책, 제도를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Authors
- Joo-ah Ahn
- Anna Han (ORCID: https://orcid.org/0000-0002-5266-2642)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5392/jkca.2025.25.08.507
- Primary Topic
- Emotional Labor in Profess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