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f Changes in Physical Fitness Factors and Bone Density According to the Duration of Weight Training Participation in Elderly Women
본 연구는 웨이트트레이닝 경력 기간에 따른 노년기 여성의 건강관련 체력 및 골밀도 차이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대상자는 60~70세의 노년기 여성으로, 웨이트트레이닝 경력 1년 미만 집단(n=10), 5년 이상 집단(n=10), 그리고 비운동 통제집단(n=8)으로 구성되었다.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신체조성, 체력(악력, 근지구력, 유연성, 평형성, 보행속도) 및 요추와 대퇴골의 골밀도를 측정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2.0을 활용하여 기술통계와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고, 사후검증으로는 LSD(least significant difference) 검정을 사용하였다. 통계적 유의수준은 .05로 설정하였다. 연구 결과, 노년기 여성의 웨이트트레이닝 경력이 길수록 악력, 근지구력, 평형성, 보행속도 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향상이 나타났다(p<.05). 특히 5년 이상 경력 집단은 통제집단 및 1년 미만 집단에 비해 모든 항목에서 높은 체력 수준을 보였다. 반면 유연성은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골밀도에서는 요추 4번, 5번 및 대퇴부에서 5년 이상 집단이 유의하게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p<.05), 이는 웨이트트레이닝의 장기 참여가 노년기 여성의 골밀도 유지 및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을 시사한다.<br/> 이러한 결과는 장기간의 웨이트트레이닝 참여가 시니어 노년기 여성의 체력과 골밀도 증진에 효과적임을 보여주며, 건강한 노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운동 중재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Authors
- Yong Kyun Jeon
- Eun You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3-3965-9964)
- Yongbum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Wellness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1097/ksw.2025.8.20.3.191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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