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Emotional Labor of Sports Instructors Based on Conservation of Resources Theory and Affect Regulation Theory: Relationships with Affectivity, Job Satisfaction, and Job Burnout
이 연구는 자원보존이론과 감정규제이론에 근거하여 스포츠지도사의 감정노동을 설명하기 위한 정서성, 직무만족, 직무소진과의 구조적 관계를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 충청 지역의 스포츠지도사 212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고, 이를 최종 분석에 활용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SPSS 및 AMOS 22.0 통계 프로그램을 통해 각 가설을 검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첫째, 긍정 정서는 감정노동에 부(-)적, 직무만족에 정(+)적, 직무소진에 부(-)적인 통계적 유의성이 확인되었다. 둘째, 부정 정서는 감정노동에 정(+)적, 직무만족에 부(-)적, 직무소진에 정(+)적인 통계적 유의성이 확인되었다. 셋째, 감정노동은 직무만족에 부(-)적, 직무소진에 정(+)적인 통계적 유의성이 확인되었다. 넷째, 정서성(긍정 및 부정)과 직무만족, 정서성(긍정 및 부정)과 직무소진의 관계에서 감정노동은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자원보조이론과 감정규제이론의 소외가설만이 지지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감정노동을 설명하는데 있어 이론적 근거에 기반을 둔 새로운 모형 적용의 가능성을 시사하며, 스포츠지도사의 감정노동을 효과적으로 중재하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과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uthors
- Y. J Kim
- Uk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Wellness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1097/ksw.2025.8.20.3.379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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