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Social Exclusion on Impulsivity in Individuals with Borderline Personality Traits
본 연구는 경계선 성격장애 성향을 가진 집단과 건강한 비교 집단을 대상으로, 사회적 배척 혹은 소속 경험이 충동성에 미치는 영향에서 집단 간 차이가 존재하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대학생 360명을 대상으로 경계선 성격장애 척도(PAI-BOR)를 실시하여, 경계선 성격장애 성향 집단(n=41)과 비교 집단(n=38)으로 구분하였다. 각 집단의 참가자들은 사회적 배척 조건과 소속 조건에 무선 할당되어 Cyberball 과제를 실시하였다. 이후 충동적 행동을 측정하는 멈춤-신호 과제(Stop-Signal Task)와 충동적 선택을 측정하는 지연 디스카운팅 과제(Delay Discounting Task)를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우울 및 불안 점수를 통제한 이후에도 경계선 성격 성향 집단이 비교집단에 비해 전반적으로 더 높은 충동성, 즉 더 높은 충동적 행동 및 충동적 선택을 보였다. 특히 경계선 성격장애 성향 집단은 비교집단에 비해 사회적 배척 상황을 경험한 후 충동적 행동과 충동적 선택 모두에서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배척 이후 경계선 성격 성향 집단의 충동성 양상과 임상적 함의점, 향후 연구 방향을 기술하였다.
Authors
- Shizhong Han (ORCID: https://orcid.org/0000-0002-5114-6742)
- Jeong‐Soo Park (ORCID: https://orcid.org/0000-0002-8460-4869)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Wellness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1097/ksw.2025.8.20.3.317
- Primary Topic
- Personality Disorders and Psychopatholog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