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s Study on Museum Exhibition using K-pop
본 연구는 케이팝을 활용한 박물관 전시 사례를 분석하여, 케이팝의 문화유산으로 가능성과 박물관의 전시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다. 케이팝은 글로벌 팬덤과 디지털 참여문화의 확산을 통해 단순한 대중음악을 넘어 문화적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현재 박물관은 과거와 달리 대중들과의 소통, 교류할 수 있는 문화적 플랫폼으로 변모하고 있다. 또한, 해외 박물관은 예술적 큐레이션과 서사적 접근을 통해 대중음악을 공공 문화자산으로 조명하고 전시 등에 활용하는 반면 국내 사례는 해외 박물관에서의 특별전, 팬 중심의 일회성 전시에 머무는 경향이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케이팝을 이용한 박물관 전시의 가능성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전시모델 개발과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 그리고 박물관의 공공성, 교육성, 문화외교 기능 강화를 위한 실천 전략을 제안한다. 이는 케이팝의 새로운 역할과 대중문화의 미래 유산화를 위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Authors
- Sang-hee Wi
- Jaerin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5392/jkca.2025.25.08.309
- Primary Topic
- Cultural and Historic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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