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Modern Reinterpretation of Traditional Cutout Animation Techniques: Focusing on Yuri Norstein’s 〈Hedgehog in the Fog〉(1975) and Cartoon Saloon’s Celtic Trilogy
본 연구는 소련의 대표적 애니메이션 감독인 유리 노르쉬테인의 전통적 컷아웃 애니메이션 기법이 현대 애니메이션 작품에서 어떻게 재해석되고 있는지 분석하였다. 연구의 대상은 유리 노르쉬테인의 대표작인 <안개에 싸인 고슴도치>(1975)와 아일랜드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카툰 살롱의 켈틱 3부작(<켈스의 비밀>(2009), <바다의 노래>(2014), <울프워커스>(2020))이다. 본 연구는 프레임의 깊이감 표현, 빛과 그림자의 활용, 캐릭터와 배경의 디테일 묘사라는 세 가지 주요 시각적 특징을 중심으로 작품 분석과 비교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카툰 살롱은 유리 노르쉬테인의 전통적인 기법을 디지털 레이어링 및 소프트웨어 기술과 결합하여 현대적으로 발전시켰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전통적 애니메이션 기법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전통 기법의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대 애니메이션의 창의적 표현 가능성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를 갖는다. 더 나아가 전통과 현대의 융합 사례로서 향후 애니메이션 교육과 콘텐츠 산업에 긍정적인 방향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Authors
- Дарья Михайловна Соколова
- Soonghyun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5392/jkca.2025.25.08.165
- Primary Topic
- Cultural and Historic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