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erconnection Between Esports Brand Identity and Character Design
본 연구는 e스포츠 산업에서 캐릭터 디자인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팬덤 경험을 어떻게 미학적으로 강화하는지를 네 가지 분석 축(색채·조형 패턴, 내러티브 상징성, 시각적 몰입 경험, 팬덤 창작 미학)을 통해 살펴보았다. 첫째, 색채 대비와 형태 패턴의 반복이 시각적 통일성과 브랜드 기억을 강화하는 방식을 고찰하였고, 둘째, 내러티브 상징성이 팬덤의 감정 이입과 문화적 공감대를 조성하는 메커니즘을 분석하였다. 셋째, 몰입형 영상연출이 관객의 흐름(flow) 경험을 유도하는 방식을 규명하였으며, 넷째, 팬덤 창작 미학이 브랜드 확장과 문화적 의미 생산에 기여하는 과정을 탐구하였다. 이를 위해 Arnheim, Itten, Kandinsky, Barthes, Bakhtin, Csikszentmihalyi, Manovich, Jenkins, de Certeau 등 고전 이론을 통합 적용하였으며, ‘T1’팀과 ‘Zed’, ‘OWL’과 ‘D.Va’ 캐릭터, 그리고 ‘PUBG Mobile’과 아이돌 그룹 ‘BLACKPINK’의 컬래버레이션의 세 가지 사례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디자인 전략을 위한 구체적 가이드를 제시하며, 향후 연구 방향을 제안한다.
Authors
- Juhee S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5392/jkca.2025.25.08.387
- Primary Topic
- Digital Games and Media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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