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act of Interaction Design on Loyalty in Museum AR Exhibitions : A Study on the Correlation of Immersion
최근 박물관 전시에서는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관람 경험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관람객의 참여도와 몰입감을 높이기 위한 인터랙션 디자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본 연구는 박물관 AR 전시를 중심으로 인터랙션 디자인이 관람객의 몰입을 통해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연구모형과 가설을 설정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언어, 시각적 표현, 공간 상호작용, 시간, 행동의 다섯 가지 인터랙션디자인 요소와 몰입(행위와 의식의 통합, 과제에 대한 집중, 통제감), 충성도(행동적/태도적)의 관계를 검증하였다. 이를 통해 상관분석과 매개효과 분석을 통해 변수 간의 구조적 관계를 실증적으로 확인하였다. 분석 결과, 시각적 표현과 언어 요소는 몰입을 매개로 충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공간 상호작용, 시간, 행동요소는 일부 경로에서 매개효과가 나타나지 않거나 차폐 효과를 보여 각 요소의 몰입 유도 능력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몰입이 인터랙션 디자인과 충성도 간 관계에서 유의미한 매개 변수로 작용한 결과치는, 박물관 AR 전시의 사용자 경험 설계에서 몰입 중심 전략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박물관 AR 전시에서 효과적인 관람 경험 설계를 위한 이론적 기반을 제공하며, 향후 몰입 중심의 인터랙션 전략 수립에 실천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Authors
- Kejun Liu
- Souk Choi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5392/jkca.2025.25.08.319
- Primary Topic
- Consumer Perception and Purchasing Behavior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