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act of tourism experience on tourist satisfaction and subjective well-being: An application of experience economy theory concepts and escape-seeking motivation theory
본 연구는 체험경제이론 관점과 탈출-추구 동기 이론을 통합적으로 적용해 몽골 문화체험관광객의 관광 경험(교육적 체험, 심미적 체험, 오락적 체험, 일탈적 체험)이 그들의 관광 만족과 주관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과 이러한 영향 관계에서 탈출 동기와 추구동기의 조절 효과를 분석했다. 연구 시점 기준 최근 1년 이내 몽골 문화체험관광을 경험한 한국인 관광객 4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회귀분석과 위계적 회귀분석을 이용해 361부의 유효응답을 분석함으로써 가설을 검증했다. 연구 결과, 관광 경험의 모든 체험 속성(교육적-, 심미적-, 오락적-, 일탈적 체험)이 관광만족과 주관적 웰빙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락적 체험과 교육적 체험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확인됐다. 조절효과 분석에서는 탈출동기가 오락적 체험의 관광만족에 대한 영향을 강화하고 교육적 체험의 주관적 웰빙에 대한 영향을 약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구동기는 교육적-, 오락적-, 일탈적 체험의 관광 만족에 대한 영향을 증가시키는 반면, 모든 체험 속성의 주관적 웰빙에 대한 영향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본 연구는 문화체험 관광의 맥락에서 주관적 웰빙을 종속변수로 도입하고, 체험경제이론 관점과 탈출-추구 동기 이론을 통합적으로 적용한 최초의 실증 연구라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를 갖는다. 실무적으로는 문화체험 관광 상품 개발시 관광객의 동기를 고려한 차별화된 체험 속성의 강화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
Authors
- Do-Kyoung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International Journal of Tourism and Hospitality Research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1298/ijthr.2025.8.39.4.69
- Primary Topic
- Diverse Aspects of Tourism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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