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Qualitative Study on Outsourced Vocational Counselors’ Work Perception in the Context of Decent Work
본 연구는 괜찮은 일자리의 관점에서 민간위탁 직업상담사들이 자신의 직업을 괜찮은 일자리로 인식하는 지를 탐구한 질적연구이다. 자료수집을 위해 3년 이상 민간위탁 직업상담사로 일 한 경험이 있는 14명의 직업상담사를 모집하여 반구조화된 인터뷰를 실시하고, Braun과 Clark의 주제분석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참여자들은 개인과 사회에 기여한다는 느낌, 가시적 성과와 보상, 자기개발과 성장에서 오는 성취감, 쾌적한 근무환경, 낮은 진입장벽 등을 토대로 자신의 일자리를 괜찮은 일자리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참여자들은 수동적 내담자, 과도한 행정업무, 낮은 임금, 직업상담사의 전문성에 대한 인식 부족, 불안정한 고용 조건 등을 경험할 때 자신의 일자리를 괜찮은 일자리로 인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직업상담사의 근무환경 개선과 보상체계 강화, 전문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하였다.
Authors
- Changmin Keum (ORCID: https://orcid.org/0000-0001-6686-8118)
- Seo-Won SHIN (ORCID: https://orcid.org/0000-0002-4646-1449)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5392/jkca.2025.25.08.529
- Primary Topic
- Educational Reforms and Innova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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