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eta-Ethnographic Analysis Comparing Domestic and International Adaptation Experiences of People with Psychiatric Disabilities in Self-Determined Living: Focusing on Korea, the United States, and the United Kingdom

본 연구는 본 연구는 2000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한국 · 미국 · 영국에서 수행된 정신장애인 자립생활(Self-Determined Living) 관련 질적 연구 21편을 메타에스노그래피 방법으로 통합 · 비교하였다. Noblit과 Hare(1988)의 7단계 절차를 적용하여 참여자 구술을 상호 번역하고, 주제 · 개념 · 메타포를 재구성한 결과, 자립생활의 지속 여부는 주거 · 경제적 안정, 사회적 지지체계, 반복적 자기결정 경험, 낙인(Stigma) 극복, 위기 대응이라는 다섯 축이 동시에 작동할 때에만 확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 축은 세 나라 모두 공통으로 드러났으나, 국가별 제도 · 문화적 맥락이 축의 강약과 상호작용을 달리 조정하였다. 한국은 단기 지원주택 · 저임금 구조와 가족보호주의가 초기 자기결정 기회를 제약했고, 미국은 선택‑주도 서비스가 발달했으나 주 · 카운티 재정 격차로 지역 편차가 확대되었다. 영국은 Direct Payment를 통해 자율성을 제도화했으나 복지 예산 삭감 시 서비스 지속성이 흔들렸다. 이러한 결과는 공통 축을 촘촘히, 맥락 맞춤형으로 강화하는 다축(多軸) 에코시스템 접근이 국가별 탈원화 정책의 핵심 전략임을 시사한다. 특히 한국의 경우 장기 지원주택 확충, IL센터 기반 자기결정 훈련, 디지털‑모바일 하이브리드 위기 안전망 법정화가 우선 과제로 제안된다.

Authors

Publication Details

Journal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Wellness
Published
2025-08-31
DOI
https://doi.org/10.21097/ksw.2025.8.20.3.109
Primary Topic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Type
article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0.00
Contr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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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IME
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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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JUL
AUG
SEP
OCT
article

A Meta-Ethnographic Analysis Comparing Domestic and International Adaptation Experiences of People with Psychiatric Disabilities in Self-Determined Living: Focusing on Korea, the United States, and the United Kingdom

Yoo Sukgyeong, Mengying Yu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Wellness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article

A Meta-Ethnographic Analysis Comparing Domestic and International Adaptation Experiences of People with Psychiatric Disabilities in Self-Determined Living: Focusing on Korea, the United States, and the United Kingdom

Yoo Sukgyeong, Mengying Yu
article en

Abstract

본 연구는 본 연구는 2000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한국 · 미국 · 영국에서 수행된 정신장애인 자립생활(Self-Determined Living) 관련 질적 연구 21편을 메타에스노그래피 방법으로 통합 · 비교하였다. Noblit과 Hare(1988)의 7단계 절차를 적용하여 참여자 구술을 상호 번역하고, 주제 · 개념 · 메타포를 재구성한 결과, 자립생활의 지속 여부는 주거 · 경제적 안정, 사회적 지지체계, 반복적 자기결정 경험, 낙인(Stigma) 극복, 위기 대응이라는 다섯 축이 동시에 작동할 때에만 확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 축은 세 나라 모두 공통으로 드러났으나, 국가별 제도 · 문화적 맥락이 축의 강약과 상호작용을 달리 조정하였다. 한국은 단기 지원주택 · 저임금 구조와 가족보호주의가 초기 자기결정 기회를 제약했고, 미국은 선택‑주도 서비스가 발달했으나 주 · 카운티 재정 격차로 지역 편차가 확대되었다. 영국은 Direct Payment를 통해 자율성을 제도화했으나 복지 예산 삭감 시 서비스 지속성이 흔들렸다. 이러한 결과는 공통 축을 촘촘히, 맥락 맞춤형으로 강화하는 다축(多軸) 에코시스템 접근이 국가별 탈원화 정책의 핵심 전략임을 시사한다. 특히 한국의 경우 장기 지원주택 확충, IL센터 기반 자기결정 훈련, 디지털‑모바일 하이브리드 위기 안전망 법정화가 우선 과제로 제안된다.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WellnessVol.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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