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act of Generative AI Use in Music Education on Students’ Self-Efficacy and Learning Persistence: The Moderating Role of Digital Literacy
본 연구는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을 활용한 고등학교 음악 창작 수업에서 AI 활용 유형(도구적, 협력적, 탐구적)이 학습자의 자기효능감과 학습 지속의도에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분석하고, 디지털 리터러시가 이 관계에서 조절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서울 지역 3개 고등학교(남녀공학, 남학교, 여학교)의 1·2학년 학생 2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다중회귀분석과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연구모형을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세 가지 AI 활용 유형은 모두 자기효능감과 유의한 정적 관계를 보였고(도구적 β = .451, p < .001; 협력적 β = .218, p < .05; 탐구적 β = .273, p < .01), 자기효능감은 학습 지속의도에 긍정적으로 관련되었다(β = .408, p < .001). 디지털 리터러시는 자기효능감과 학습 지속의도 간의 관계를 강화하는 조절 효과가 확인되었다(β =.392, p < .001). 본 연구는 기존 연구가 주로 AI의 기능적 측면에 집중했던 한계를 보완하며, AI 활용을 다차원적으로 구분해 학습지속성을 설명하는 심리적 경로를 실증적으로 규명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의를 가진다. 또한, 음악 교육 현장에서 학습자의 자기효능감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께 고려하는 교수·학습 전략이 AI 기반 수업의 효과를 높이는 핵심 요소임을 시사한다. 향후 연구에서는 다양한 지역과 교육 단계로 범위를 확장하고, 질적 접근을 병행하여 AI 기반 음악 교육의 작동 메커니즘을 더욱 심층적으로 탐색할 필요가 있다.
Authors
- Dae-Hwan Seo
- Mi‐Sun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3-2918-0546)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Wellness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1097/ksw.2025.8.20.3.371
- Primary Topic
- Diverse Interdisciplinary Research Innova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